어떤 것이라도 그 보는 처지에 따라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. 시비(是非)나 선악의 의론은 있어도 처지를 바꿔 보면 시(是)는 비(非)가 되고 비(非)는 시(是)가 된다. -장자 조상(祖上)이나 구지(舊知)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(孝悌), 즉 어버이나 형장(兄長)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. -관자 오늘의 영단어 - motorist : 운전자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, 가물은 아무리 심한 경우라도 농작물의 다소의 소출은 있지만 큰물이 지면 모든 것을 쓸어가 버리므로 아무 소출도 없게 된다는 말. It never rains but it pours. (비가 오면 억수로 쏟아진다. = 재난은 반드시 한꺼번에 겹친다).가난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곳에 존재한다. -에머슨 참고 견뎌내는 것이 위험을 무릅쓰고 덤비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이다. 가혹한 운명을 끝까지 이겨내는 것,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것, 모두가 열정을 잃었을 때도 그 열정을 간직하는 것. 누가 감히 이런 것이 위대함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? -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(劍)이며 불꽃이다. -하이네 문제는 의식의 전환이다. 경쟁과 지배라는 패러다임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. 진정 그것을 깨닫는 것만이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. 진정 그것을 깨닫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이며 또한 최고의 방법이다. 그러면 세상은 오히려 자기발견과 인간의 신성 회복을 위한 요람이 될 것이다. 그런 세상이야말로 이 세상 본연의 모습이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 세상이다. -일지 이승헌